월 사용 전력(kWh)을 입력하면 예상 전기요금과 사용량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택용 전기요금(저압)은 사용량이 늘어날수록 단가가 오르는 3단계 누진제입니다. 일반 기간에는 200kWh·400kWh를 기준으로 구간이 나뉘고, 냉방 수요가 느는 7~8월에는 이 기준이 300kWh·450kWh로 완화됩니다.
최종 청구액에는 전력량요금과 기본요금 외에도 기후환경요금(9원/kWh)과 연료비조정요금(5원/kWh)이 사용량에 비례해 더해지고, 여기에 부가가치세 10%와 전력산업기반기금 2.7%가 추가로 붙습니다. 이 계산기는 이 모든 항목을 반영해 청구서와 동일한 구조로 계산합니다.
누진제 구조상 상위 구간으로 넘어가는 순간 평균 단가가 크게 오르므로, 구간 경계 부근에서는 사용량을 조금만 줄여도 체감 절감 효과가 큽니다. 에어컨 적정 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LED 조명 교체가 대표적인 절약 방법입니다.
취약계층이라면 전기요금 복지할인이나 에너지바우처로 별도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사용량을 줄인 가구는 한전 에너지캐시백으로 절감분을 돌려받을 수도 있습니다.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사용한 전력량에 하계요금 구간(1단계 300kWh, 2단계 450kWh 이하)이 적용됩니다. 이 계산기의 "하계요금 구간 적용" 체크박스로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